18일 오후 9시 32분께 전북 정읍시 태인면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44㎞ 지점에서 승용차, 화물차, 고속버스 등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 씨(40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SBS는 사고 당시 5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고 2차로에 멈춰 서면서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뒤따르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1차로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1차로로 튕겨 나간 승용차를 고속버스가 다시 추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빗길 고속도로 3중 추돌 사고…1명 부상
18일 오후 전북 정읍의 호남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화물차, 고속버스 3대가 잇따라 부딪혀 1명이 부상했고, SBS는 사고 운전자가 50대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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