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Claude) 개발사 앤트로픽이 회사 지분 5%를 공익기금에 출연하기로 했다. 기업가치가 상승하면 추가 지분을 배정할 수 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매일경제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주주 승인을 전제로 회사 지분 5%를 새로 설립하는 ‘앤트로픽 공익기금(Anthropic Public Benefit Fund)’에 배정했다. 기금은 비영리단체 기부와 특정 계층에 대한 직접 지원, AI가 노동시장과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응하는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AI가 노동시장에 미칠 충격을 대표적 사례로 들었다. 이번 기금 설립까지 포함하면 앤트로픽 전체 지분의 약 20%가 공익 목적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앞으로 수개월 안에 기금의 지배구조와 운영 방식, 추가 지분 배정에 적용할 기업가치 기준 등을 공개하고 공익 목적 달성 현황을 담은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앤트로픽, 지분 5% 공익기금에 출연…기업가치 상승 시 추가 확대 예정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Claude) 개발사 앤트로픽이 회사 지분 5%를 공익기금에 출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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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3f5abb0baf624a959771393b13ec1496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