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 제한 정책으로 올해 초 미국 합법 이민이 급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무부의 이민 비자 발급 수는 2만6천건으로, 트럼프 취임 전 월평균 발급량인 5만2천 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의 이민비자 발급 건수는 2023~24년 월평균 420건에서 올해 2월 340건으로 약 19% 감소했습니다. 중국은 2160건에서 1480건으로 31%, 일본은 120건에서 90건으로 25% 각각 줄었습니다. 반면 캐나다는 142% 증가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 제한 조치가 비자 신청자의 안보 위험과 향후 공적 부조 이용 가능성을 엄격하게 심사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이민 정책 영향…미국 이민비자 발급 '반토막', 한국도 19% 감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 제한 정책으로 올해 초 미국 합법 이민이 급감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이민 비자 발급 건수가 1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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