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가은읍에서 18일 오후 6시14분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약 2시간4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불로 주택 1동이 전소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2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