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수술 이후 6개월 만에 체중이 40kg 줄어든 사연자가 외모 콤플렉스를 토로했다. 10월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수술 후 급격한 체중 변화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는 사연자가 출연한다. 건강 문제로 큰 수술을 받은 사연자는 후유증으로 6개월 만에 체중이 40kg 감소했다고 밝혔다. 급격한 변화로 수술 자국과 튼살, 늘어진 피부 등이 남았고, 자신의 몸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한다.

사연자는 체중계에 표시된 숫자를 확인할 때는 기쁘지만, 막상 달라진 몸을 마주하면 마음이 복잡해진다고 한다. 수술 이후 건강은 회복했지만 외모에 대한 고민은 1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한다. 연애 과정에서 겪은 상처도 고백하며, 오랜 기간 교제한 전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성들과 비교당한 것은 물론, “할머니 몸 같다”는 모욕적인 말까지 들었다고 밝혔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사연자에게 자신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서장훈은 운동을 시도하지 않은 채 변화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연자에게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라고 지적하며,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는 조금씩 체력을 기르며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