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12월 11일 마지막 공개일을 맞아 중국 이동을 위한 검역 절차에 들어간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11월 13일부터 한 달 동안 검역을 진행하며, 검역 기간에도 판다 세컨하우스 실내 방사장에서 관람객과 제한적으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건강과 검역 및 이송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공개 시간과 관람 방식,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최종적인 중국 이송 날짜와 이동 장소는 기온과 현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정될 예정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2023년 7월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이다. 에버랜드는 쌍둥이와의 작별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