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와 광역 지방정부 등 47곳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가 통합된 행사로, 5회째를 맞는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충북도,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며, '지방을 활력 있게, 지역을 매력 있게'를 주제로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방시대 비전을 제시한다. 콘퍼런스에서는 학계 전문가, 지자체, 정부 관계자가 지방 청년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등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정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충북도는 '개최지 특별관'을 꾸려 창업, 안심, 균형, 문화, 실용 특별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충북이 대한민국 균형 성장 선도 지자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kmib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엑스포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중앙부처,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행사라고 보도했다. 이번 엑스포는 충북도가 주도하는 지방시대 성공 모델을 전국에 선보이고 국토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도정 청사진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