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기존 AI 모델을 업그레이드해 작업 처리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췄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딥시크는 자체 평가 결과 일부 항목에서 서구 경쟁 모델들을 앞섰으며, 코딩 능력 지표인 '딥SWE v1.1'에서 77.0점을 얻어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푸스 4.5'(74.0점)와 오픈AI의 'GPT-5.6 솔'(73.0점)을 넘어섰다고 말했습니다. API 출력토큰 100만 개당 요금은 비 혼잡 시간대에 0.59달러(약 788원), 혼잡 시간대에 1.19달러(약 1천589원)로 클로드 오푸스 4.5(25달러·약 3만 3천 원), GPT-5.6 솔(20달러·약 2만 6천 원) 보다 저렴하다고 밝혔습니다. 매일경제는 딥시크가 기존 모델의 처리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놨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딩 작업 한 건당 비용이 0.2달러(약 267원)로 미국 경쟁 모델의 10분의 1 미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딥시크, AI 모델 업그레이드…“저비용 고효율” 미국 경쟁사 견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AI 모델을 업그레이드해 처리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췄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일부 항목에서는 서구 경쟁 모델들을 앞섰다고 자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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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AP=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10/19/news-p.v1.20260909.f8c1b330544e411695dbe0f80a9531b6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