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버드와 업스테이지가 국산 거대언어모델(LLM)의 기업 현장 적용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상용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센드버드의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딜라이트.ai’와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를 연계해 실제 기업 업무에 적용하고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각사 제품을 고도화한다. 센드버드는 기업 고객에 제공하는 AI 모델 선택지를 넓히고, 업스테이지는 현장에서 확인된 요구를 모델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센드버드는 기업의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에 실시간 채팅, 음성, 영상 통화 기능을 쉽게 넣을 수 있도록 하는 AI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업스테이지는 최근 350억개 매개변수에 전문가혼합(MoE) 구조를 적용한 경량언합어모델(SLM) '솔라 미니4'를 출시했다. 양사는 센드버드의 글로벌 고객 경험과 업스테이지의 LLM 기술력을 결합해 국산 LLM의 기업 활용 사례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넓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