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기찬이 신곡 홍보를 위해 전국 각지의 약국을 방문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기찬은 지난달 발표한 ‘감기(2026)’의 홍보를 위해 전국 약국을 찾아 노래를 선보이며 ‘감기찬’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일부 약사들은 특정 약국의 홍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기찬 측은 관련 법률을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MK는 이기찬의 약국 버스킹이 고객 유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대한약사회는 약물 오남용 가능성을 지적했다. YTN은 이기찬의 약국 버스킹이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TV는 이기찬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일부 약사들은 특정 약국의 홍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