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자녀의 돌잔치에 45명에 달하는 촬영 인원이 투입된 것에 대한 논란에 해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돌잔치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촬영 인원이 많았던 이유를 밝혔다. 임라라는 “방송 촬영이 껴있다. 돌잔치고 유튜브 촬영이었으면 이렇게 안 한다”라고 설명했다. 손민수는 “결혼식은 연락을 지인에게 알렸는데 돌잔치는 아니더라. 미안해서 연락을 최소화하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임라라는 또한 “우리는 돌잔치를 안 하는 추세인데, 쌍둥이고 한 방에 끝낼 거니까”라며 “집에 와서 아기를 돌봐준 지인들이 많다. 고마우니까 다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 웃고 떠드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연회장에서 돌잔치를 열었으며, 조혜련, 김종민, 랄랄 등이 축가를 불렀다. 돌잔치 기획 스태프는 촬영팀만 45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