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지성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누리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X(옛 트위터)와 유튜브 등에 지성을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게시글과 동영상을 다수 게재한 자를 고소한 사건에서, 최근 제1심 재판부는 해당 누리꾼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누리꾼은 항소한 상태다.

SM은 또 온라인상에서 지성에 대한 악성 게시글 462건을 작성한 자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모욕,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X, 유튜브, 스핀스핀 등 각종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에 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법적 처분이나 판결이 내려진 이후에도 권리 침해를 반복하는 자에 대해서는 이후의 가해 행위까지 철저히 추적하여 추가 고소를 진행하고, 가해 행위가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형사상 처벌을 비롯한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potvnews는 SM이 지성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 현황을 안내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