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성적으로 2026시즌을 마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오는 30일 야구장이 아닌 카페에서 팬들과 만난다. 선수들은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 롯데리아 부산당감점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참여하여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장 전준우(40)를 비롯해 김원중(33), 한동희(27), 윤동희(23) 등 롯데 선수 12명과 각 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있는 발달장애인 6명이 함께 고객을 맞는다. 롯데는 이번 행사에서 롯데 공식 애플리케이션 내 볼포인트를 활용한 응모를 통해 총 180명의 팬을 초청하고, 퀴즈와 럭키드로우를 진행하여 부산롯데호텔 숙박권, 어센틱 사인 유니폼, 선수 사인볼 등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 구단과 롯데지주, 롯데GRS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과 부산뇌병변복지관에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전달하고, 행사 당일 발생한 수익금 일부도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자립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행사를 포함하여 최근 몇 년간 발달장애인 지원, 자립준비청년 후원, 지역 학생 대상 교육·체육 프로그램, 김장 나눔 등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왔다. 2024년에는 유니세프 후원과 아동 도서, 항공권 지원 등을 포함해 총 9억원 상당의 사회공헌 기부를 진행했다.
롯데 선수단, 발달 장애인 자립 돕는 '드림 카페' 진행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오는 30일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 롯데리아 부산당감점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참여하여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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