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건강이 좋지 않은 근황을 전했다. 18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기부 마켓 준비 소식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매년 12월 진행했던 기부 마켓을 추운 날씨에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올해는 10월로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목소리가 너무 안 좋다. 제가 요즘 좀 많이 아파서 아직 회복이 안 됐다"며 현재 몸 상태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기부 마켓 '원 마켓'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윤승아는 이번 마켓의 이름에 가족의 마음을 담아 아이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전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베이비박스 아이들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에 기부될 예정이다. 소속사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현장에서 자신이나 남편 김무열을 발견하면 사진 촬영을 하겠다는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