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일중이 프리랜서 활동 10년 차를 맞아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아나운서로 10년, 프리랜서로 10년 활동하며 전현무, 오상진과 같은 해에 방송사에 입사했던 인연을 소개했다. 김일중은 두 사람이 프리랜서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독립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 중이라고 한다.

무속인들은 김일중에게 내년에는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50대부터 운이 좋아질 것이라는 점괘를 내놓으며 51세부터 53세까지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MC 활동뿐 아니라 후배 양성이나 기획사 운영도 고려해 보라고 권고했다. 김일중은 과거 대형 아카데미 원장으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을 제안을 받았지만 고사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라디오 DJ를 맡아 양희은과 함께하게 된 김일중은 라디오 DJ로 20년 이상 활동할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 무속인은 김일중에게 기회가 왔을 때 더욱 과감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무속인은 여성 진행자와 호흡을 맞추는 것이 좋겠다는 해석과 함께 50세 이후 운이 좋아질 것이라는 점괘를 제시했다. 김일중은 현재 목표가 골든 마우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