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설립한 드라마 제작사 아티스트스튜디오가 사명을 ‘스튜디오쏠쏠(Studio Ssolssol)’로 변경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개정안을 표결에 부친다. 전시·컨벤션·행사대행업과 미술 콘텐츠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고, 외부 투자 유치를 위해 신주 발행 규정도 변경한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제작한 래몽래인을 전신으로 하며, 이정재 측이 경영권 분쟁에서 승소한 후 아티스트스튜디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이정재와 정우성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정재는 지난 9월 보유 주식의 일부를 스튜디오지담에 매각, 지분율이 감소했으며, 정우성은 최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