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는 음악 공연과 여행 체험을 결합한 ‘NOL 페스티벌 2026’을 열었다. 지난 17~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6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K팝 무대는 Mnet(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과, EDM 무대는 EDM 축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협업했다. 공연 외에 여행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행사장 입구의 ‘웰컴 스테이션’은 오디오 플레이어와 공항 항공편 일정표를 본뜬 형태로 공연 시간표를 안내했다. NOL 브랜드존에서는 출연 아티스트들이 추천한 여행지와 음악을 소개했다. 슈퍼라이브 무대 안에는 열기구 모양의 체험형 포토존과 비행기 탑승권 모양 틀을 씌운 포토부스가 설치됐다. 식음료 구역에서는 중국, 일본, 터키, 멕시코, 콜롬비아 등 여러 나라 음식을 판매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이번 NOL FESTIVAL 2026은 음악과 여행,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NOL의 브랜드 정체성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전달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