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서는 ㈜LG와 LG CNS, 디앤오(D&O),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6개사를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준법경영과 기후변화, 안전보건을 3대 핵심 축으로 구성했다. 준법경영 분야에서 LG는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광모 회장이 의장을 겸임하던 ㈜LG를 포함한 11개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로 선임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서는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2018년 대비 배출량을 2030년까지 34%, 2040년까지 52% 감축하고 2050년에는 100%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안전보건 분야에서는 2023년부터 그룹 안전환경 행사인 'LG 쉬크(SHEC)'를 운영하며 조직 내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LG는 2028년 ESG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2024년부터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공시 기준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LG, 11개 상장사 이사회 의장 독립이사 체제로 전환
LG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19일 발간하고, 주요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로 선임하는 체제로 전면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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