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CEO 승계 후보군 이사회 정례 보고 주요 계열사로 확대
삼성은 CEO 승계 후보군에 대한 이사회 보고 제도를 주요 계열사로 확대하고, 차기 경영자의 역량을 점검하고 이사회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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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CEO 승계 후보군에 대한 이사회 보고 제도를 주요 계열사로 확대하고, 차기 경영자의 역량을 점검하고 이사회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를 독립이사 중심으로 개편하고, 특별위원회 신설 및 이사회 사무국을 통해 주주 권익 보호와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선다. ㈜한화는 권익환 독립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고,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도 순차적으로 독립이사 의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창립 53주년 기념사에서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혼란 수습 의지를 밝혔으며, 전문경영인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약 기술수출과 비만 신약 ‘에페’의 허가 등 성과를 꼽으며, 미래 성장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은행지주 회장단 간담회에서 CEO 선임 절차의 공정성 제고, 지자체 금고 입찰 과당 경쟁 자제, 내부통제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의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 절차 개선 요구에 따라 BNK금융이 관련 제도를 개편했으며, 다른 금융지주사들도 연말 인사를 앞두고 승계 절차 재정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총수일가의 직접 지분은 3.5%에 그치나 내부지분율은 61.4%로 소유·지배 괴리가 지속됐다. 사익편취 규제대상은 1047곳으로 처음 1000곳을 넘었으며, 순환출자와 자기주식 비중은 감소한 반면 주식지급약정은 크게 늘었다.
카카오가 21일 긴급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카카오 노조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LG그룹이 ㈜LG 등 주요 상장사 11곳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로 선임하는 체제로 전환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LG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11개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로 전환하는 등 ESG 경영체계를 고도화했다.
한국거래소가 상장사의 지배구조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돕는 컨설팅 지원 대상을 지난해 28개사에서 올해 50개사로 확대하고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