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예멘 남부 샤브와주의 알알람 군사 기지에 탄도미사일 공습을 감행해 최소 53명이 사망하고 200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시설과 공항 등 6곳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지난 7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과 휴전 종료를 공식화하고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후티의 공격에 대응해 이달 말 열 예정이던 국제투자회의를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이란과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란 테헤란에서 만나 공조 강화 방침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