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석남동의 한 다가구주택 반지하에서 어제 저녁 8시44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SBS는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고 보도했고, 뉴시스는 40대 남성이 가슴과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인력 64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8분 만에 불을 껐으며, 세대 내부와 가재도구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안방 침대 매트리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