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이 모친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10월 1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성령,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정원은 모친상을 당하고도 공연을 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모친이 생전에 ‘죽는 날도 공연을 하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렸다. 당시 두 개의 공연 중 한 공연의 대체 배우를 찾지 못했지만, 다른 배우가 대신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대에 올랐다. 최정원은 공연을 마치고 나오면서 ‘엄마 미안해’라며 오열했다. 김성령은 지난 3월 모친을 떠나보냈으며,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려 했으나 동생의 의견으로 부고를 알리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