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5시4분께 부산 서구의 한 4층짜리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로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이 건물 일부와 분전반 등을 태워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고 추산했다. 불은 25분 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분전반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