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서 케이블타이에 목이 조여진 길고양이들이 발견돼 경찰에 고발 조치가 이루어졌다.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은 약 3주 전부터 국립여수검역소 인근에서 목에 케이블타이가 채워진 고양이들이 돌아다닌다는 제보를 받았다. 단체는 지난 17일부터 구조에 나서 고양이 2마리를 구조했는데, 한 마리는 케이블타이 3개와 갈색 끈으로 목이 조여져 상처가 깊은 상태였고, 다른 한 마리는 큰 외상은 없었다. SBS는 비슷한 피해가 짧은 기간에 반복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을 토대로 누군가 길고양이들을 고의로 학대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YTN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휴지심이 재활용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는 내용도 보도했다. 테슬라가 플라잉카를 공개하자, 알레프 에어로노틱스가 자사의 플라잉카 기술을 시연했다.

동물보호단체는 명백한 악의적 범죄라며 여수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