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반려견 광복이가 심장병으로 수술을 받았다. 박성광은 10월 19일 소셜미디어에 “우리 광복이 수술 잘 마쳤어요!!! 작은 몸으로 큰 수술을 잘 견뎌준 광복이가 정말 대견하고 고마워요”라고 밝혔다. 그는 광복이를 걱정해주고 기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광복이가 잘 이겨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수술을 위해 털을 밀어 앙상하게 뼈만 남은 광복이의 모습에 안타까움이 감도는 가운데, 박성광은 광복이가 노령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고 있으며, 소변도 잘 나오고 혈압과 심박수도 수술 전보다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아내는 “사랑해 광복아 고마워”라고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