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만이 군 복무 시절 47kg의 몸무게로 북한군이 만든 전단지에 사진이 사용된 일화를 밝혔다. 10월 20일 KBS 1TV '아침마당'에 따르면, 배영만은 최전방에서 보초를 서는 동안 북쪽에서 자신을 비방할 요소를 찾던 북한군이 그의 얼굴이 가장 비참해 보이는 사진을 찍어 전단지에 사용했다고 말했다. 전단지에는 '못 먹고 굶주린 병사여, 북으로 넘어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배영만은 이후 전출돼 에어로빅 조교를 하다 전역했다고 덧붙였다. 심형래는 배영만의 마른 몸을 언급하며 MBC 출연을 망설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