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폐렴과 로봇 인공관절수술 보장을 강화하고, 장기요양 판정 이후 검사부터 재활치료까지 보장하는 시니어 건강보험 상품을 21일 출시한다. 뉴스1과 전자신문은 20일 삼성생명이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을 개정해 종합보장형과 LTC통합치료형을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개정된 종합보장형에는 폐렴 진단 및 입원, 중환자실 치료 보장이 추가되었으며, 폐렴 중증도를 평가하는 'CURB-65' 척도를 적용해 입원 보장금액을 차등 지급한다. 또한, 관절질환 보장에 '로봇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보장이 추가되어 로봇을 활용한 무릎 인공관절수술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LTC통합치료형은 장기요양 1~5등급 판정 이후 재가·시설급여 이용, 요양병원 입원, MRI·CT 검사, 수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 등을 하나의 특약으로 보장한다.
삼성생명은 고령층에게 치매·장기요양뿐 아니라 폐렴, 관절질환처럼 일상에서 자주 겪는 질환과 치료 이후의 회복까지 대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보장형은 30~75세, LTC통합치료형은 30~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