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채널이 매장 소식과 짧은 동영상을 모아 볼 수 있는 격자형 화면을 추가하고, 게시물 작성 과정을 개선하는 등 전반적으로 개편되었다. 이용자는 관심 있는 게시물을 연 뒤 화면을 위아래로 넘겨 같은 채널의 다른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카드형 소식에는 사진·동영상을 최대 40개까지 올릴 수 있으며, 링크와 위치 정보를 함께 안내할 수 있다. 운영자는 업종과 운영 방식에 따라 일반형과 콘텐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프로필 사진과 소개글, 카테고리로 채널을 알릴 수 있다. 특히, 전문 자격을 보유한 개인도 비즈니스 채널로 전환하여 전문 분야와 경력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카카오톡 채널을 고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창구에서 콘텐츠를 둘러보고 예약·문의까지 이어가는 공간으로 키우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