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디즈니+ ‘무빙’ 시즌2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고윤정과 함께한 11월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고윤정은 최근 티파니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고윤정은 ‘무빙’ 시즌2 촬영에 한창인 상황에서, 촬영 전 희수의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몸이 희수를 기억하고 있어 신기했던 경험을 말했다. 또한, ‘무빙’을 함께했던 선배, 동료 배우들과 다시 만나는 것에 가슴이 웅장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로서 스스로에 대한 확신에 대해 묻자 고윤정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은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찰나의 순간들이 쌓여야 느낄 수 있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연기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배우고 알게 되어도 채운 만큼 다른 빈칸이 자꾸 생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