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기업 투자와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초광역특구 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초광역특구법은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의 기회를 전국으로 넓히고 각 지역이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노동시간 특례 포함·미포함' 두 가지 법안을 제출하고, 국회 특위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매일경제는 민주당이 지역에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는 ‘메가특구특별법’을 발의하며, 노동특례 포함 여부를 발의 단계에서 확정하는 대신 두 가지 안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與, 초광역특구 법안 발의…노동시간 특례 포함 여부 두고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초광역특구 법안을 발의하고, 노동시간 특례 포함 여부에 따라 두 가지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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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https://wimg.mk.co.kr/news/cms/202610/20/rcv.NEWS1.NEWS1.20261020.2026-10-20T091842_1008167955_POLITICS_I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