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자사 생리대 브랜드 '템포' 3만 200팩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경북 상주시, 서울 동대문구,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및 경남 거제 지역 수해 피해 여성청소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생리대와 함께 여성청결제 '지노렉스'도 추가로 기부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여성청소년의 건강하고 편안한 월경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판매가액 기준 약 4억 7000만원 상당인 누적 150만 패드의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