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상가 건물 두 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9명이 다쳤습니다. 최초 화재는 신명빌딩 3층에서 발생했으며, 200~300m 떨어진 한양빌딩 4층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15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신명빌딩에서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호흡을 회복했고, 2명은 중상, 9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한양빌딩에서는 3명이 중상,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방화 혐의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건물 모두 특허법인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2곳서 잇단 화재…19명 부상, 경찰 ‘방화 혐의’ 수사
오늘(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상가 건물 두 곳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1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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