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차담을 갖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직접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SNS가 없었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겠느냐. 목숨줄 같은 것'이라고 말하며, '마지막 순간에 본인을 살려줄 수 있는 숨구멍은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어떻게 하면 꼬투리를 덜 잡힐까하는 고민은 열심히 하고 있다'며 SNS 소통 방식의 다양화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YTN은 이 대통령이 SNS 정치를 두고 과하다는 지적에 대해 '목숨줄'과 '숨구멍'에 빗대며, 라이브 방송과 같은 영상 방식도 연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YTN은 이 대통령이 '국회로 와주십시오'라고 말하며 SNS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