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는 3D·사운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바르코'의 첫 달 구독료를 절반으로 낮추는 등 구독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가입자나 기존 무료 이용자가 유료 요금제에 가입하면 첫 달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계정당 서비스별로 한 번씩 적용되며, 요금제에 따라 보너스 포인트도 제공된다.

바르코 3D는 글이나 참고 이미지를 입력하면 3D 애셋을 만들어 주고, 최대 4K 해상도 텍스처를 지원한다. 바르코 사운드는 글과 이미지, 영상의 맥락을 분석해 효과음과 배경음 등을 생성하며, 소리를 개별 트랙으로 나눠 만들기 때문에 이용자가 음량을 조절하거나 특정 소리만 바꿀 수 있다. NC AI는 최근 출시한 정식 버전에서 대화로 편집 도구를 실행하는 '사운드 에이전트'를 추가하고, 한 번에 생성할 수 있는 오디오 길이를 최대 20초에서 60초로 늘렸다.

NC AI는 KT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도 참여해 바르코의 3D·사운드 생성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