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 글로벌 출시 5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판 모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100대 한정으로 출시될 예정인 이 모델은 11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신차는 50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전용 외장 색상 ‘다크 모스 그린’을 적용하고, 루프와 사이드 미러, 프론트 스트립을 블랙 컬러로 마감하여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휠에는 GTI 전용 다이내믹 센터 캡을 장착했다. 실내에는 그립감을 높인 아트벨루어 스티어링 휠과 도어를 열고 닫을 때 로고가 점등되는 일루미네이티드 플로어 매트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2.0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m의 주행 성능을 낸다. 전자제어 유압식 프론트 디퍼렌셜 락(VAQ)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을 유기적으로 제어하는 차량 동역학 매니저(VDM)가 기본 적용되었다.
구매 고객에게는 100대 한정 고유 번호가 새겨진 전용 넘버 플레이트와 GTI 웰컴 키트,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랫동안 골프를 사랑해 준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50주년 한정판 100대 사전계약 시작 [사진 제공=폭스바겐코리아]](https://wimg.mk.co.kr/news/cms/202610/20/news-p.v1.20261020.112b8e0394124e9b87805671bc349124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