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은 서울 봉은사 주지에 석산스님을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석산스님은 수불스님을 은사로 1996년 사미계를 받았으며, 금강사·안국선원·율하선원·우곡사 주지를 역임했고 제18대 중앙종회의원이었다. 진우스님은 봉은사가 한국 불교의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고, 석산스님은 최선을 다해 봉은사를 이끌어 가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