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동료 방송인 풍자가 부케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박세미는 자신의 SNS에 "누가 결혼 좀 해주라"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풍자와 김지유 등 여러 동료들이 부케를 잡기 위해 경쟁했고, 풍자가 부케를 차지했다. 풍자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 하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박세미는 한 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박세미의 개인 PT 트레이너 소개로 만나 2년 넘게 사랑을 키워왔다.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서준맘' 캐릭터로 유명하며, 남편은 플라워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