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어제(19일) 강원 강릉시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428개 전시 부스와 193개 학술 세션을 통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첨단 교통기술이 선보입니다.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기관과 기업이 자율주행 마실버스 등 중소도시의 교통환경에 맞춘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술회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신호관리와 차량과 도로가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 등 미래 교통의 핵심 의제가 논의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행사에서 기업과 인재를 유치하는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강릉 ITS 세계총회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6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