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시민들은 불길과 연기를 피해 탈출구를 찾아야 했습니다. 한 남성이 골프채로 유리창을 깨고, 다른 시민은 난간으로 몸을 피하며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현장에서는 골프채를 든 남성이 깨진 유리창 밖으로 몸을 내밀어 구조 신호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시민들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켰습니다. YTN은 남성이 골프채로 유리창을 깨고 탈출하는 모습과 시민들이 난간에 몸을 의지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반면, 연합뉴스TV는 남성이 골프채로 창문을 깨려다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과 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을 뿌리며 추가 고립 인원을 수색하는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서울 역삼동 화재, 시민들 골프채로 유리창 깨고 탈출 시도
서울 역삼동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시민들은 불길과 연기를 피해 탈출구를 찾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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