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T 공유대학은 교육부의 '5극 3특 공유대학' 정책에 따라 대경권 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등 5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은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등 대경권 5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북대는 교육·연구·인프라·기초역량을 연계하는 4대 특성화 모델을 통해 공동 교육과 연구, 현장 실증, 취업 및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영 ORBIT 공유대학 사업단장은 대학별로 분산된 교육과 연구, 시설 및 장비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지역 산업 혁신과 인재 양성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대는 이달 말 최종 사업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한국연구재단의 컨설팅 의견을 반영한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대, 대구·경북 18개 대학 참여 'ORBIT 공유대학' 구축 추진
경북대학교가 대구·경북 지역 18개 대학과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초광역 대학 협력체계인 '대경권 5극 3특 공유대학(ORBIT 공유대학)'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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