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재석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촬영 중 건강 이상으로 녹화를 취소한 뒤, 채수빈과 신승호에게 사과했다. 20일 방송된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이 감기 증상으로 녹화를 취소하게 된 것에 대해 미안함을 표하며 재촬영에 참여한 채수빈, 신승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재석은 당시 코로나19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승호는 제작진의 '3, 2, 1' 카운팅에 소스라치게 놀라더니 “시간 세지 말아주세요. 저 혼자 숫자 세고 있어요!”라며 간절하게 외치는 등 새가슴 면모를 드러냈다. 유연석은 신승호의 피지컬을 보고 “정예부대가 왔다”며 기대했다. 킹콩 by 스타쉽 소속인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에게 유재석은 “다 킹콩이야? 킹콩 고맙습니다, 킹콩즈 감사합니다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