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이스턴케이프주 쿠곰포시 해안에서 수영하던 65세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여성은 일행과 함께 쿠곰포시 오리엔트 해변에서 수영하던 중 상어에 허벅지와 팔이 물렸습니다. 일행들이 여성의 구조를 시도했지만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사고 해안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오리엔트 해변과 인근 이스턴 해변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피해 여성과 일행들은 당시 '상어 퇴치 발찌'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매일경제는 사고 해변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해변을 잠정 폐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MBN은 사고 해안에서 연평균 6건 정도의 상어 공격이 발생하며, 일부 '상어 퇴치 발찌' 제품은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남아공 해변, 수영객 상어에 물려 사망…'상어 퇴치 발찌' 효과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해안에서 수영하던 65세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피해 여성은 '상어 퇴치 발찌'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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