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에서 80대 남성 A 씨가 실종 신고 후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의 자녀는 19일 오후 A 씨가 길을 잃었다고 실종 신고했다. 이후 20일 오전 8시 41분쯤 김포시 고촌읍 수변에서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소방 당국이 발견했으며,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