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호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협의이혼 과정에서 상호 협의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양육비를 넘어서는 금전적 지원을 계속해왔다고 밝혔다. 현재 협의이혼 조건의 법적 해석을 두고 양측의 이견이 있어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방적인 주장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한 비난에 대해서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앞서 배명호의 전처 정혜원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배명호가 가정을 떠난 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고 이혼 당시 약정한 사항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 씨는 배명호의 개인 채무를 대신 해결해야 하는 등 금전적 부담이 있었다고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