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혁이 고(故) 최불암의 별세에 추모 글을 올렸다. 김혁은 30일 SNS에 “어제 커피 로스팅을 하는 아침. 날씨는 춥고, 예고 없이 추적추적 비가 내리더라. 하늘도 슬펐나 보다. 국민 배우 최불암 선생님의 부고 너무나 슬프다.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그는 “선생님과 작품을 한 번도 같이 못 해봤지만 방송국에서 지나치다 뵙게 되면 누구라도 먼저 인사를 드리고 웃으면서 받아주셨던 따뜻한 얼굴”이라며, “선생님 덕분에 텔레비전 앞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김혁은 MBC ‘수사반장’ 사진을 게재하며 “이제 저 하늘의 목로주점에서 다시 만나셨을 듯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故) 최불암은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
김혁, 고(故) 최불암 별세에 추모…“선생님 덕분에 국민이 행복했다”
배우 김혁이 고(故) 최불암의 별세에 대해 추모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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