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새 드라마 ‘기프트’에서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은 야구부 감독 역할을 맡는다. 드라마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기프트’는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김우빈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전 프로야구 투수 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우빈은 상대의 타고난 야구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단 1초 만에 꿰뚫어 보는 눈을 갖게 된 정민용을 연기한다.

드라마 측은 김우빈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정민용으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서 김우빈은 “이제 내 눈에 다 보이거든. 그 정답이”라고 말하며, “네가 알던 정민용은 뒈졌고 나도 이제 제대로 살아볼라고”라는 포부를 밝힌다.

한편, 김우빈의 아내 신민아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황후 역할을 맡아 11월 4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