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0월 21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초광역특구법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규정하고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다. 김 대표는 정기국회에서 초광역특구법을 추진하며, 인프라 공급, 재정·금융·세제 지원, 규제 합리화를 통해 지방이 미래 산업을 주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첨단 R&D 분야 노동시간 제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노동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합리적 대안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글로벌 기술 전쟁 승리를 위한 초광역특구법 처리에 야당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박상혁 의원이 초광역특구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최기상 의원은 해당 특례를 포함하지 않은 법안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