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 계열 저가항공사인 일본에어커뮤터의 일본 국내선 항공기에서 뱀이 발견되어 비행기가 결항되었습니다. 19일 후쿠오카 공항에서 가고시마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ATR42 항공기 조종석에서 길이 40㎝의 줄무늬뱀이 처음 발견되었으나, 찾지 못해 당일 항공편이 결항되었습니다. 이후 20일, 정비사가 기내 후방의 카펫 아래에서 뱀을 발견하고 구제 전문가를 통해 포획했습니다. 항공사는 야생에서 항공기 안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항공사는 뱀이 기내에 들어온 예는 없다고 밝혔으며, 이용객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뱀은 아직 성체가 아니며, 독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공기 결항…카펫 아래서 뱀 발견
일본에어커뮤터 항공기에서 뱀이 발견되어 항공편이 결항되었습니다. 19일 후쿠오카 공항에서 조종석에서 뱀이 처음 발견되었고, 20일에는 기내 카펫 아래에서 포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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