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BS 아나운서 김다영이 아나운서 배성재와 신혼여행 중 남편의 생일을 기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로마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판테온 인근 카페에서 커피와 빵을 함께하며 첫날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다영은 배성재에게 “첫째 날 어때요”라고 물었고, 배성재는 “미역국 먹고 싶다”고 답했다. 김다영은 남편의 생일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배성재의 볼에 세 차례 뽀뽀하며 축하했다. 저녁에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김다영은 남편의 생일을 기념해 해바라기 모양 케이크를 준비하고 “당신만 바라보겠다. 남편만을 섬기겠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2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성재는 1978년생, 김다영은 1992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