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개인 법인을 통해 계열사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HLB그룹에 따르면, 진 의장이 지분 99%를 보유한 금융투자회사 에포케는 지난 15일과 20일 HLB테라퓨틱스 주식 8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입으로 에포케의 HLB테라퓨틱스 보유 주식은 기존 17만2272주에서 25만2272주로 늘었다. 진 의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에포케를 통해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HLB제넥스 등 계열사 주식을 총 15차례에 걸쳐 매수했다. 개인 명의로도 HLB이노베이션, HLB파나진, HLB바이오스텝, HLB펩 등 주요 계열사 주식을 매수해왔다. HLB테라퓨틱스는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RGN-259'의 미국 임상 3상(SEER-2) 톱라인 결과를 다음 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HLB그룹은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열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양곤 HLB 의장, 한 달 새 계열사 주식 15차례 매입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개인 법인을 통해 계열사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HLB테라퓨틱스 주식 8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지난달 23일부터 총 15차례에 걸쳐 계열사 주식을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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